칼럼
[박천길 칼럼 – 사장님, AI가 합니다] 엑셀은 왔습니다. 보고서는 오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는 세 칸입니다. 온 것은 첫 칸뿐입니다. 매출 보고를 하라고 했습니다. 엑셀 파일 하나가 왔습니다. 숫자는 정확합니다. 잘된 건지 잘못된 건지는 없습…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동포사회, 이러면 안 된다
바로 한 주 전, 캄보디아 동포사회가 요즘 정말 잘하고 있다는 칼럼을 썼다. 그런데 한 주 만에 ‘이러면 안 된다’니, 무슨 심경의 변화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

[박천길 칼럼 – 사장님, AI가 합니다] 설명하지 마십시오. 그려서 보내십시오.
만들어 줘도 안 읽습니다. 글이기 때문입니다. 교육장에서 아무도 받아적지 않습니다. 고개는 끄덕입니다. 이해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긴 글을 읽는 훈련을 받…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동포사회 정말 잘하고 있다
오늘은 캄보디아 한인 사회에 대한 자화자찬을 오늘은 좀 하려고 한다. 자랑을 하려면 돈을 내고 시작해야 한다는데 지면을 빌어 뻔뻔하게 자랑을 하겠다. 미리…

[박천길 칼럼 – 사장님, AI가 합니다] 공문 한 장에 하루가 날아갑니다.
번역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근거가 없어서입니다. 지난 회까지 1회. 지시를 문서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2회. 좋은 지시의 3요소는 역할·맥락·형식입니다. 3회…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의 목소리를 전하면 캄보디아 편인가
요즘 뉴스브리핑캄보디아 페이스북 페이지가 캄보디아·태국 국경 논쟁으로 뜨겁다. 캄보디아 정부 발표 자료를 번역해 기사화하면 일부 태국인 이용자들이 몰려…

[박천길 칼럼 – 사장님, AI가 합니다] 공지를 붙였습니다. 아무도 읽지 않았습니다.
읽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읽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급여 지급일이 바뀌었습니다. 게시판에 공지를 붙였습니다. 한국어 한 장, 영어 한 장. 사흘 뒤, 직원 다…

[편집인 칼럼] 그런 사십 대가 되고 싶다
이제 나는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초보 엄마도 아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처음이라서 그럴 수 있다’는 말을 듣기에는 제법 많은 시간을 살아왔다. 그래서 오히…

[박천길 칼럼 – 사장님, AI가 합니다] 같은 지시인데 매번 결과가 다릅니다.
좋은 지시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역할, 맥락, 형식입니다. 프놈펜 사무실. 금요일 오후 다섯 시. 직원 셋에게 같은 지시를 했습니다. "이번 달 매출 정리해…

[편집인 칼럼] 북적북적한 캄보디아 한인사회
요즘 캄보디아 한인사회가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지난 8월 28~29일 열린 재캄보디아한인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한인사회의 일정도 본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