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세상은 힘들어도 커가는 아이들은 언제나 씩씩하다
10년 전만해도 땟국물이 줄줄 흐르던 아이들이, 이제는 포동포동하게 살이 붙었다. 외국인을 만나면 서양귀신이 잡아 간다고 부모한테 단단히 배웠던 아이들이,…

비운의‘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38차 회의에서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은 다양한 군사 방어술을 집대성해 지은 살아있는 유산…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프놈 바썻에 숨겨진 이야기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산 중의 하나가 프놈 브쎁이다. 높이가 한 50여 미터 밖에 되지 않는 산이지만, 군사적으로나 전략적이로나 매우 중요한 산이…

농염한 여인 같은 원초적인 아름다움의 계절
아무 곳에서나, 아무렇게나 흐드러진 종이 꽃,“쁘까 끄로닷” 싸구려 창녀의 헤픈 웃음처럼 온 천지에 널려 있다. 그래도 얼마나 아름다운가? 붉은 꽃, 보랏빛 …

짜토목에서 만난젊은 한국, 젊은 영혼들

서두르지 않고, 편안한 캄보디아의 풍광들
“프놈펜 인근에 있는 작은 리조트에서 야성이 남아 있는 풍광을 만나다. 건장한 육체, 구리빛 근육이 넘치는 이 사내는 전통적인 기다란 보트를 타고 양어장에 …

아이쿠! 왜가리가 기다리고 있구나!!
“세상사라는 게 정말 만만치가 않다. 죽어라고 고생하고 올라와 보니 저승사자가 버티고 있을 줄 누가 알았으랴!! 우리 인생살이도 별반 차이가 없다. 죽어라 …

빙판 위의 요정’ 김연아, 은퇴하다
“그 동안 마지막이라고 말해왔는데요. 오늘은 정말 정말 마지막입니다. 이제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려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서울 …

단원고 실종자 무사귀환 촛불기도회 기적을 바라는 마음

‘정원의 도시’라고 불렸던 프놈펜 정제된 자연의 미가 놀랍다
프놈펜은 정원의 도시다. 도심에서 조금만 나가면 아기자기에 조그마한 휴식처들이 있다. 심지어는 조그만 리조트에도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과 수영장,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