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커버스토리

추수에 바쁜 계절 풍요와 기쁨이 넘친다

캄보디아 농촌을 가면 마을 마을마다 사원이 있다. 그리고 사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엔 커다란 절 대문인‘크라옹 트비우’가 우뚝 서 있다. 다양한 모양으로 부조…

커버스토리 · 2014.12.16

그 옛날 푸난 왕국 영화를 누렸던 앙코르 보레이

푸난왕조의 시원지였다고 불리우는 앙코르 보레이. 바삭강을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고대 푸난왕국의 수도다. 드넓은 평야와 메콩강과 바삭강의 지류가 실타레처…

커버스토리 · 2014.12.08

저물어 가는 강가에서 인생의 고달픔을 달랜다

그대 다시는 고향에 못 가리 / 죽어 물이나 되어서 천천히 돌아가리 / 돌아가 고향하늘에 맺힌 물 되어 흐르며 / 예섰던 우물가 대추나무에도 휘감기리 / 살던 …

커버스토리 · 2014.12.01

벌써 결실의 계절인가? 올해도 스와이는 풍년이다

이제 캄보디아도 결실의 계절이다. 들판에 나가보면 알알이 영그는 벼 이삭이 탐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고, 상큼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여기가 캄보디아 맞…

커버스토리 · 2014.11.25

내 사랑을 그리던 파랑새여! 그대, 어디에 있는가?

이제부터 우기가 끝나고 건기다. 낮에는 청명하게 덥고 아침 저녘으로는 서늘한 가을 날씨다. 이제 한달만 지나가면 정말 따뜻하고 상쾌한 가을날씨가 이어 질 …

커버스토리 · 2014.11.20

사랑을 부르는 이름 – ‘썽 사 아일랜드’

깜퐁 솜에서 약 1시간 정도 가면 사랑을 부르는 섬 - 썽싸 아일랜드가 있다. 아직은 관광객이 들끓지 않는 풋풋한 자연 그대로가 남아있고, 음식 배달꾼 까지도…

커버스토리 · 2014.10.28

‘석양에 비친 노을’ 스러져가는 저녁이 더욱 아름답다

다도해의 저녁은 어디를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노을이 지고, 그 노을이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면, 누구라도 원초적인 마음의 고향을 생각할 것입니다. …

커버스토리 · 2014.10.21

‘오메, 단풍 들것네’ 설악이 단풍을 입었다

‘오메,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메,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

커버스토리 · 2014.10.14

망자를 향한 애닯은 위로 ‘크사에 세이마’에 담았다

언제부터인가 이유없이 죽어간 가엾은 영혼들에게 사람들은 크사에 세이마를 나무에 걸어 두었다. 게중에는 염주도 있고, 고이 접은 종이도 있고 또 비단 천으…

커버스토리 · 2014.10.07

힘들었던 캄보디아는 끝났다 더 좋은 캄보디아도 멀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캄보디아가 변해 가고 있다. 무지막지하던 진창길이 어느 날 갑자기 번듯한 시멘트 길로 변해 가고 먼지 구덩이 같았던 길들도 그럴싸한 길로 변…

커버스토리 ·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