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편집인 칼럼] 코리아 전담반을 향한 기대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사태로 교민 사회는 지난 두 달간 큰 충격과 혼란을 겪었다. 10월부터 이어진 마녀사냥식 여론, ‘범죄국가’라는 낙인, 이어진 정상회담과…

[편집인 칼럼] 폭풍이 지나간 자리
요즘 캄보디아 교민 사회는 큰 폭풍우가 지나가고 나서 회복력이 바닥인 상태라는 생각을 한다. 저마다 몽둥이를 손에 하나씩 쥐고 있는 큰 무리가 한 번 가열…

[편집인 칼럼] 거꾸로 된 키워드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다루는 한국 언론의 제목들을 보면 단어 몇 개가 현실을 얼마나 왜곡할 수 있는지 절실히 느끼게 된다. 문제는 단순한 과장…

[편집인 칼럼] 수상한 집
필자는 프놈펜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센속구의 대규모 주택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입구에는 센속 주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 쇼핑몰이 자리하고, 한인 거…

[편집인 칼럼] 연관 검색어
요즘 인터넷에서 ‘캄보디아’를 검색해보면 어떤 단어가 따라붙을까. 네이버에서는 ‘태국 캄보디아’, ‘캄보디아 납치’, ‘캄보디아 여행’, ‘태국 캄보디아 전쟁’,…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더 알아보기를 쉬어가며
뉴스브리핑캄보디아의 킬러 콘텐츠(특정 미디어가 폭발적으로 보급되는 계기가 된 콘텐츠)인 이영심의 캄보디아 더 알아보기가 이번 주를 끝으로 당분간 쉼을 …

[편집인 칼럼] Don’t Thai to Me
요즘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Don’t Thai to Me.” 직역하면 ‘나에게 태국하지 마라’는 이 말은 ‘나에게 거짓말하지 마’라는 의…

[편집인 칼럼] 해킹
“언니, 인스타그램 해킹당한 것 같아요.” 잠에서 깨어난 아침 다급한 메시지로 하루가 시작됐다. 비공개로 운영하던 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온갖 음란물이 가득 …

[편집인 칼럼] 숨은 이름, 숨은 이야기
캄보디아에는 약 1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유동 인구까지 고려하면 실제 상주 인원은 이보다 조금 적지 않을까 싶다.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사…

[편집인 칼럼] 캄-태 국경에서 울린 총성
캄보디아-태국 국경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반태국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캄보디아-태국 영유권 분쟁 지역에서 지난 달 28일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이번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