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편집인 칼럼] 서른 즈음에
1994년에 발매된 故김광석의 명곡 서른 즈음에에서 말하는 서른은 꽤나 한물 간 청춘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의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청춘…

[편집인 칼럼] 지면과 화면
인쇄물을 발간하는 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어떻게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발행물을 많이 읽히게 할 수 있을까 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

[편집인 칼럼] 날 닮은 너 – AI 속의 나
AI를 사랑하는 오빠를 둔 덕에 새해 들어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다. 소라(SORA)앱을 사용해서 AI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AI라고 해서 뭔가 대단한 기술이 필요…

[편집인 칼럼] 상처 위에 피어난 소망
언제나 시작은 설렌다. 새로운 시작이다. 전쟁의 소식, 온라인 스캠으로 움추려든 한인 사회 분위기로 우울한 신년을 맞이하나 걱정했다. 그러나 2025년의 마지…

[편집인 칼럼] 어려운 2025년의 끝에서
2025년은 캄보디아를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해였다. 코로나 시기조차 하늘길이 닫히지 않을 만큼 서로에게 우호적이었던 두 나라 사이에 온라인 스…

[편집인 칼럼] 한 단계가 비어 있는 학교
이번호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식이 유난히 많이 담겨 있다. 각 단체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이어 행사를 열었고, 새 임기로 위촉돼 활동을 시작하는 청…

[편집인 칼럼] 상한 음식 같은 사람
무엇을 담고, 어디에 집중하며, 무엇을 얻어 갈 것인가. 이런 선택들이 쌓이고 쌓여 결국 한 사람의 가치관을 만든다. 그래서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

[편집인 칼럼] 이제는 떼어 놓을 수 없는 AI
2025년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AI가 아닐까? 돌이켜보면 PC통신, 인터넷 초창기에 정보의 바다라는 애칭을 가지고 지면에 익숙해진 세대들에게는 경계를 젊은…

[편집인 칼럼] ‘정보’가 곧 생존력이다”
연말은 연말이다. 이번 주는 기존에 준비되었던 연재 칼럼까지 다음 호에 미뤄질 만큼 취재 기사가 풍부하다. 이번 주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동시에 모…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겨울
새벽녘 눈을 떠서 맨발로 닿는 타일이 차가운 계절. 선풍기 바람이 에어컨 마냥 추워서 절로 이불을 목 끝까지 싸매는 계절. 짱짱한 햇살보다 어스름한 구름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