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편집인 칼럼] 과거에 머무는 사람, 미래를 향하는 사람
사회는 기억 위에 세워진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일은 공동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과 과거의 영광…

[편집인 칼럼]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고등과정 승인… 한인사회가 함께 이룬 값진 결실
한인사회가 그토록 기다리던 프놈펜한국국제학교 고등과정 개설이 마침내 승인됐다. 이 소식이 갖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독…

[편집인 칼럼] 900만 명의 너꺼쏭끄란
캄보디아 전통 설 쫄츠남을 맞아 프놈펜에서 열린 ‘너꺼쏭끄란’이 6일 동안 약 900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캄보디아 새해 쫄츠남을 맞아 열린 이…

[편집인 칼럼] 익숙함의 오류
캄보디아에 오랜 시간 살아오며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추호의 의심 없이 단정해 왔는지 돌아보게 된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원래 그렇다”, “해외에 오래 나…

[편집인 칼럼] 이방인에서 중심으로
캄보디아에 오래 살아도 아직 가보지 못한 지역이 더 많고 아무리 오래 살아도 모르는 음식이 더 많으며 아무리 언어를 배워도 낯선 표현은 계속해서 나타난다.…

[편집인 칼럼] 경기는 언제 좋아지는가
경기는 언제 좋아지는 걸까. 살면서 “요즘 살만하다”는 말을 마음 편히 해본 적이 있었던가. 태평성대라는 말은 늘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삶은 원래 이렇게 …

[편집인 칼럼] 작은 헌혈이 만든 큰 나눔
역사에 기록될 만한 업적이나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선행은 의외로 우연한 계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대대손손 전해질 역사를 만들겠다는 …

[편집인 칼럼] 아름다움을 생각하다
큰 딸과 함께 프랑스에 다녀왔다. 생애 첫 유럽이자 첫 장거리 여행이었다. 출장도 아니고 가정의 긴급한 일도 아닌 것으로 업무를 10일이나 비운 것은 처음이…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의 한인사회는 정말 ‘작을까?’
캄보디아 한인 인구는 약 1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교민 대부분은 프놈펜에 밀집해 있으며 사업, NGO, 선교 활동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 그러나 바로…

[편집인 칼럼] 캄보디아 및 관련 국가
온라인 스캠에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이 눈에 매우 거슬린다. ‘캄보디아 및 관련국가’라고 표기되는, 과거에는 태국, 미얀마 다음으로 나오던 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