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5월 개최 목표…한인회 주관·각 단체 공동주최로 추진
임종원 차기 한인회장 추진위원장 맡아…연내 TF 구성해 본격 준비

재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는 11월 6일 오전 10시 한인단체장 연합회의를 열고 2027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코리안데이(가칭)’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규 한인회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캄보디아 지회, 대한노인회 캄보디아지회, 캄보디아 한인농산업협회, 캄보디아한인상공인협회(KBAC), 캄보디아 한인건설협회, 자유총연맹 캄보디아 지회, 차세대리더네트워크,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프놈펜한글학교, 캄보디아 한인선교사회, 캄보디아 한인생활체육회 등 주요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리안데이를 한인단체 및 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인회가 주관하는 연합행사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시기는 2027년 5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주말 중 3개 후보 일정을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행사 추진위원장은 임종원 제15대 한인회장 당선인이 맡는 방향으로 논의됐으며 올해 한인회 송년행사 이전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11월 중 마감되는 재외동포청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개최됐으며 한인단체들은 코리안데이를 공동사업으로 신청하고 구체적인 행사 구성과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