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의 유명 방송인 DJ 나나(DJ Nana)와 한국에서 활약 중인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Sruong Pheavy)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최근 DJ 나나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나나의 방한 소식을 접한 스롱 피아비가 먼저 만남을 제안했으며, 평소 서로의 팬이었던 두 사람은 함께 당구를 치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DJ 나나는 캄보디아에서 방송과 사회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유명 인사다. 스롱 피아비는 한국 여자 프로당구 무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캄보디아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여자 3쿠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의 만남에 현지 팬들도 호응하고 있다. DJ 나나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관련 게시물에는 약 1천 개의 ‘좋아요’가 달리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