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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브리핑

[생각톡톡] 수업 시간에 월드컵을 봐도 될까?

입력 2026.11.06 14:26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최근 한국의 한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월드컵 경기를 본 일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몇몇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한국 대표팀 경기를 보았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학교가 경기를 보여준 선생님들을 문제 삼으려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이 이야기를 본 사람들의 생각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으니 괜찮다”는 사람도 있었고,
“수업 시간에는 수업을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월드컵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니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함께 응원하며 기뻐한 경험도 학교생활의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수업 시간은 원래 공부를 하는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시험을 앞둔 시기라면 수업 진도를 나가야 하는 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한 교실의 응원 소리가 다른 교실 수업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월드컵을 봐도 되는지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함께 정한 약속, 학생들의 배울 권리, 그리고 특별한 경험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수업 시간에 월드컵 경기를 함께 보는 것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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