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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행복한 일을 하는 행복한 삶
하나님의 나라에서 편히 쉬시는 아버지. 평소 당신이 살아 계실 때 자식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시며 사셨던 아버지이십니다. 물설고, 낯설고, 문화가 다른 이…
[편집인 칼럼] 빈들에서의 사색
얼마 전 제 개인 블러그를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만 있었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전문적인 글쟁이가 아닙니다. 글을 쓰기 위해…
[편집인 칼럼] 바뀌는 것을 두려워 말라
지금으로부터 약 37년 전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이며 유엔미래포럼회장이었던 제롬 글렌은 미래학공식을 만들었다. 그는 권력이동은 농경시대는 종교, 산…
[편집인 칼럼] 수선화에게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편집인 칼럼] 무협지에서 배운 교훈
세상의 이치라는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 참 단순하고 묘한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학자들이 좋아하는(?) 알 듯 모를 듯 어려운 말로 포장되어 있는 추…
[편집인 칼럼] 소가 통나무 다리 지나가듯
지난 주는 참으로 아픈 주였습니다. 캄보디아에 온 지 얼마 안돼 한글학교를 운영할 때, 그때 만났던 학생이 갑자기 떠나 버렸습니다. 멀리 제 곁을 떠나 버렸…
[편집인 칼럼] 아동 성매매
요즈음 캄보디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일 중의 하나가 아동 성매매 문제입니다. 길거리에는 아동 성매매는 범죄이며 몇 명이 실형을 받았다는 대형광…
[편집인 칼럼] 산다는 것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 누군가에게 빚지며 사는 것 그 누군가 나를 향해 미소지을 때 / 그때야 비로소 내가 살아 있는 것 우리가 산다는 것은 / 누군가에게 진 …
[편집인 칼럼] 고구마를 먹으며
예전에는 자주 지방에 무작정 갔었습니다. 신문쟁이답게 캄보디아를 몸으로 익히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금 오래 앉아 있으면 정말 궁뎅이가 쪼개질 듯이 아픈 르…
[편집인 칼럼] 잦아진 미-캄보디아 군사훈련
한 때 캄보디아에 미군기지가 들어선다는 말이 나돌던 때가 있었다. 그 말이 아직까지도 유효한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미국과 캄보디아 양국간의 육해 군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