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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관중 6,671명…7라운드 주말 5경기 개최

입력 2026.11.02 17:27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사진제공 캄보디아 프리미어 리그

비사카·벙켓·모이 깜퐁데와 승리…프놈펜 크라운은 홈에서 0-1 패배
11월 7~8일 7라운드 진행…프놈펜 크라운-벙켓 맞대결 주목

캄보디아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Cambodian Premier League·CPL) 2026/27시즌이 6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7~8일 7라운드 경기에 돌입한다.

CPL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6라운드 5경기에는 총 6,67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가장 많은 관중이 모인 경기는 앙코르 타이거와 벙켓의 경기로 2,555명이 현장에서 관람했다. 이어 ISI 당코르 센체이와 비사카의 경기에 2,112명, 프놈펜 크라운과 모이 깜퐁데와의 경기에 1,244명이 입장했다.

6라운드에서는 비사카가 ISI 당코르 센체이를 3-0으로 완파하며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벙켓은 앙코르 타이거를 1-0으로 꺾었으며, 모이 깜퐁데와 역시 프놈펜 크라운을 상대로 1-0 승리를 기록했다. 라이프 FC는 캄보디아 왕립군 축구단을 4-0으로 제압했고, 나가월드와 키리봉 속센체이는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7라운드는 11월 7일(토) 오후 3시 30분 키리봉 속센체이와 모이 깜퐁데와의 경기로 시작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ISI 당코르 센체이와 라이프 FC가 맞붙는다.

이어 8일(일) 오후 6시에는 프놈펜 크라운과 벙켓, 프레아 칸 리치 스바이리엥과 나가월드, 앙코르 타이거와 비사카의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특히 직전 라운드에서 패배한 프놈펜 크라운이 벙켓을 상대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CPL은 캄보디아 축구의 경쟁력 강화와 프로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최상위 리그로 경기 일정과 결과 등은 공식 홈페이지(CP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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