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캄보디아은행(은행장 박희진)이 캄보디아 현지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10월 27일 왕립프놈펜대학교(RUPP)를 방문해 장학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6년 전부터 RUPP에 장학금을 지원하며 현지 청년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양 기관은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RUPP 한국어학과의 성적 우수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턴십과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장학생들에게는 신한캄보디아은행 인턴십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될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우수한 현지 인재들이 실제 금융 현장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RUPP 장학금 수혜 학생 가운데 12명이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장학금 지원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희진 신한캄보디아은행 은행장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RUPP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한국국제학교 장학금 지원, 지방 국공립학교 화장실 건립사업 등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지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