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내 마음 속 고향’ 철석이는 파도가 그립다
어린 시절, 바다가 보이는 섬에서 살았었다. 그래서인지 산보다는 바다가 좋다. 특히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 마치 울음소리처럼 철석 이는 용트림. 그리…

아타이 강에서 원시의 고요를 만나다
꼬 꽁 북부지역에 있는 위얼뵁은 태국 국경으로 가는 중요한 거점 도시입니다. 요즘 커다란 도로를 만드느라 휴일에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부 꼬꽁으로 가…

낡은 것에서 버려진 것에서 아늑함을 낚고 있다

깜뽕 톰에서 만난 석상 당당한 캄보디아의 미래를 본다

끄발 차이에서 만난 친구들 시원한 물줄기가 정겹다

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 이 청량한 자연 속으로…

전국이 지글지글 끓는다 메르스도, 장사도… 죽을 맛이다

농사 시즌이 돌아 왔다 올해도 풍년이 들었으면…
캄보디아 농촌이 농사일을 준비하느라고 바쁘다. 예년에 비해 비가 덜 와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강물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농수로도 많이 보강된 거 같다. …

방방곡곡이 꽃천지다 캄보디아가 정염에 불탄다
쁘카 끄롱아웃의 꽃잎이 천지에 흩날린다. 너무나 농염한 붉디붉은 꽃잎들이 현란한 춤사위에 녹아드는 무희처럼, 캄보디아가 붉은 꽃잎에 물들고 있다. 그래서…

일상의 풍경을 따라가다 마음에 얽힌 응어리를 버리다
드넒은 벌판의 평온함,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구름들 그리고 딱 입이 벌어지는 나무. 이런 이미지들이 모아져서 시적 향수가 늘어나나 봅니다. 심신이 고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