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편집인칼럼] ‘작은 자 중의 하나’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
[편집인칼럼] 캄보디아에서 불교는?
▶ 캄보디아는 국교가 불교인 나라이다.‘크메르인이 되려면 불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캄보디아 사람들이다. 도처에 왕궁처럼 웅장…
[편집인칼럼] 끝을 생각하라
끝을 생각하라. 환호의 문을 지나 행운의 집안으로 들어가면, 통탄의 문을 지나 다시 나오게 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들어 설 때의 일반적인 갈채 …
[편집인칼럼] 세상이 두렵고, 또 두렵다
1.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일제가) 침략한 것인가, 진출한 것인가"라고 묻자 정 총리가 두루뭉술 넘어 가려다“용어…
[편집인칼럼] 그리우면 가리라
그리우면 울었다. 지나는 바람을 잡고 나는 눈물을 쏟았다. 그 흔한 약속 하나 챙기지 못한 나는 날마다 두리번거렸다. 그대와 닮은 뒷모습 하나만 눈에 띄어도…
[편집인칼럼] 집권당이 나서야 한다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기관의 명단이 국가정보원, 경찰에 그치지 않고 국가보훈처에 이어 군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난 8개월여를 지켜…
[편집인칼럼] 비교하지 말라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고 때로는 큰 불평을 초래한다. 꼭 같은 한 개가 동시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며 무해무익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음악…
[편집인칼럼] 니노베 바베를 그리며
중·고등학교를 다닐 땐 어김없이 "존경하는 인물은?" 이란 설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별로 생각이 나질 않았습…
[편집인칼럼] 불사신
싸움은 이겨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도 졌다 하지 않으므로 이긴다. 죽음을 죽음으로 알지 않으므로 정신이 된다. 믿음이 정신이요, 믿음이 불사신이다. 그것…
[편집인칼럼] 인생이라는 것
인생은 헤어지는 것이지, 만나는 것이 아니다. 지나치며 인사하는 것도 한 시간일 뿐, 잠시 동안의 우정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과 사랑은 모두가 꿈이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