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 프놈펜 10.16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칼럼

[Editor’s cheers]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있…

칼럼 · 2014.01.21

[편집인칼럼] 힘없고 불쌍한 캄보디아

1. 프놈펜에서 대규모의 민중시위와 유혈진압사태가 벌어져 5명이 죽고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지난 몇 주간은 참으로 참담했다. 그리고‘나는 참 무서운 세상에…

칼럼 · 2014.01.13

[편집인칼럼] 가장 큰 괴로움

음욕보다 더한 불길은 없고 성냄보다 더한 독이 없으며 이 몸보다 더한 괴로움 없고 열반보다 더한 즐거움 없네 조그만 즐거움과 미미한 말재주 반딧불만 한 지…

칼럼 · 2014.01.13

[편집인칼럼] 올라가서 봐야 한다

키가 작아 보이지 않을 때는 발을 돋아 보거나 올라가서 봐야한다. 그래야 보인다. 당장 눈앞에 큰일이 닥쳤을 때도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고 결정을 내…

칼럼 · 2014.01.07

[편집인칼럼] 두 귀를 곤두 세우고

작은 재앙이라도 가볍게 보지 말라. 행운이 혼자 오지 않듯이 재앙도 혼자서만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불행이 잠자고 있을 때는 이를 깨우지 말라. 조금만…

칼럼 · 2014.01.07

[편집인칼럼] 버리고 떠나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가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

칼럼 · 2013.12.31

[편집인칼럼] 신의 섭리를 두려워하라

한 10여 년 전. 복제인간이라는 영화 속의 개념이 실제 생명복제라는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뒷통수를 친 일이 있다. 또 유전자를 조작해 …

칼럼 · 2013.12.31

[편집인칼럼]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깊은 동면에 들었지만 누군가의 절규를 듣고 눈을 뜨지 않았다. 바깥의 추위와 메마름이 날 찢을까 무섭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감히 위로 올라가려 한다. 이제…

칼럼 · 2013.12.24

[편집인칼럼] 뼈아픈 성찰

'키리에엘레이송'이라고 외치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뒤틀린 몸,그리고 조국을 걱정하며 벌거벗고 물레를 돌렸던 마하트마 간디의 몸을 생각하면서 내 …

칼럼 · 2013.12.24

[편집인칼럼]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은 지난 10일 오전 고려대 경영학과 학생인 주현우(27)씨가 같은 제목의 대자보를 작성해 학교 게시판에 붙이면서 시작됐다. 주씨는 대…

칼럼 · 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