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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Editor’s Cheers] 또 기다리는 편지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새벽…

칼럼 · 2014.03.03

[편집인칼럼] 자식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말들

우리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하는 건 무얼까. 물려줄 수 있는 땅은 얼마나 될까. 내가 가진 땅을 한 평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말하는 아버지를 자식은 어떻게 …

칼럼 · 2014.02.24

[Editor’s Cheers] 삶을 즐기라

좀 더 즐기고, 좀 덜 노력하라. 하릴없이 보내는 것이 분주한 것보다 낫다. 귀중한 시간을 기계적인 일, 너무 고상한 일로 보내버리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너…

칼럼 · 2014.02.24

[ Editor’s Cheers] 네 자신을 알라

자기 자신을 파악하라. 아무도 자신을 먼저 파악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과 분별력, 자신만의 특별함을 …

칼럼 · 2014.02.18

[편집인칼럼] 지나간 기억은 아파도 아름답다

어제는 강변을 하염없이 걸었다네. 특별히 무슨 일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이 받았거든. 내가 수년 동안 온갖 공을 들인, 내 삶이 곳곳에 녹아 있는 아…

칼럼 · 2014.02.18

[편집인칼럼] 관용(寬容) 없는 한국사회

1442년 6월 세종은 평안도 절제사(군사담당 부지사)에게 교서를 내렸다. "무릇 장수는 관용(寬容)과 엄격(嚴格)을 아우르고, 은덕(恩德)과 위력(威力)을 같이 …

칼럼 · 2014.02.11

[Editor’s Cheers ] 겨울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 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 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 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

칼럼 · 2014.02.11

[Editor’s cheers] 그래도, 감사하고 행복하라!!

10대 자녀가 부모에게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길거리를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옷…

칼럼 · 2014.01.27

[편집인칼럼] 오빠 생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울고 귀…

칼럼 · 2014.01.27

[Editor’s cheers] 라타나끼리의 교훈-1

1. 라타나끼리는 캄보디아에서도 가장 개발이 안된 정글지역입니다. 10여년 전에는 쌍팔년도 프로펠러 비행기가 가끔 다녔지만 장사가 안되는 지 중단되어 버렸…

칼럼 ·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