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 프놈펜 10.16 프놈펜 $1 = 4,060 리엘 · 1,343 원

편집인 칼럼

[Editor’s Cheers] 자신을 창조하는 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 간다. 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든 사람이든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칼럼 · 2015.12.02

[Editor’s Cheers] 바람이 불어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

칼럼 · 2015.11.16

[Editor’s Cheers] 현명한 자들의 수완

먼저 은혜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이는 현명한 자들의 수완이다. 미리 호의를 베풀면 이를 받는 자는 더욱 고마움을 느껴 더욱 공적을 …

칼럼 · 2015.11.10

[Editor’s Cheers] 지도자가 해야 할 일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가 편견에 사로잡히면, 이는 개인의 불행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조직의 불행으로까지 확산된다. 지도자가 편견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

칼럼 · 2015.11.02

[Editor’s Cheers] 편견의 오만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선한 일을 한다. 상대방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싫어하면, 모처럼의 선행까지도 트집을 잡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능력이…

칼럼 · 2015.10.26

[한강우칼럼] 예의범절

“소장님 계세요?” “소장님 지금 안 계십니다.”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 “제 이름은 0000입니다.” “내 이름은 한강우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

칼럼 · 2015.09.30

[Editor’s Cheers]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에 푸른 풋콩 말아 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아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

칼럼 · 2015.09.29

[Editor’s Cheers] 부치지 못할 편지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거기서나마 나는 내 목마른 사랑을 꽃피웁니다. 비로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봅니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

칼럼 · 2015.09.22

[Editor’s Cheers]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

칼럼 · 2015.09.15

[Editor’s Cheers] 덤벙대지 말라

무슨 일이든 덤벙대지 않는 것이 좋다. 덤벙대지 않기 위해서는 귀찮은 일도 끝까지 해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렵거나 성가신 일은 참고 해내기 힘들다. 그래서…

칼럼 ·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