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 프놈펜 10.16 프놈펜 $1 = 4,060 리엘 · 1,343 원

칼럼

[ Editor’s Cheers]미래의 거울은 과거

과거는 지나간 장례식 같고, 미래는 불청객처럼 온다. 미래를 알려거든 먼저 지나간 일을 살펴보라. 현재는 과거보다, 미래는 현재보다 더욱 중요하다. 과거를 …

칼럼 · 2015.01.26

[편집인칼럼] 돈으로만 행복할 수는 없다

1. 돈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직업을 찾은 사람들, 임금인상이나 유산 상속의 기쁨을 누리게 된사람들은 그 이전보다 더 행복하…

칼럼 · 2015.01.13

[Editor’s Cheers] 눈 내리는 겨울 강

강물에 내리는 눈을 보았답니다. 산을 내려온 눈송이들이 흰 눈을 뜨고 강물로 겁도 없이 사라지는 눈뜬 사랑을 나는 보았답니다. 눈 내리는 강물은 얼마나 깊…

칼럼 · 2015.01.13

[Editor’s Cheers] 비교하지 말라

비교 당하는 것만큼 상처를 받는 일은 없다.똑같은 한 개가 동시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며 무해무익 할 수도 있다.음악은 우울한 사람에게는 좋지만 …

칼럼 · 2015.01.06

[편집인칼럼] 새해가 주는 희망

1. 채플린이 무명 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할 때의 일이다.어느 날 일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하였다.저녁 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

칼럼 · 2014.12.30

[Editor’s Cheers] 그립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데 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아도 그 무엇 하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없는데 왜 만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립다…

칼럼 · 2014.12.30

[편집인칼럼] 거짓말만 하지 말자

우리집 가훈(?)은 '거짓말만 하지말자'라는 것이다. 내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살아서였는지 몰라도 여하튼 다른 것은 못해도거짓말만 하지 않고 산다면 그…

칼럼 · 2014.12.23

[Editor’s Cheers] 은혜를 베풀어라

먼저 은혜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미리 호의를 베풀면, 이를 받는 자는 더욱 고마움을 느껴 더욱 공적을 쌓을 것이다.그러나 이것도 명…

칼럼 · 2014.12.23

[편집인칼럼] 가슴이 서늘한 밤에…

어제는 세상이 미울 정도로 처지더니 옛 친구들의 답멜을 보니까 다시 살맛이 납니다. 어제는 텅빈 들을 걸어가는 내가 외롭더니오늘은 텅빈 들을 채워가는 내…

칼럼 · 2014.12.16

[Editor’s Cheers] 봄비

어머니 장독대 위에 정한수 한 그릇 떠놓고 달님에게 빌으시다 외로운 개들이 짖어대던 정월 대보름 어머니 촛불을 켜놓고 달님에게 빌다가 돌아가시다 정한수 …

칼럼 ·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