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ditor’s Cheers] 울음이 타는 가을 강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를 가을 햇볕으로나 동무 삼아 따라가면, 어느새 등성이에 이르러 눈물나고나. 제삿날 큰집…
[Editor’s Cheers] 뭔가 아쉬운 것을 남겨둬라
우둔해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우둔하고, 우둔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절반도 우둔하다. 세상은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 차있고, 혹 그 안에 지혜가 있더라도 이…
[Editor’s Cheers] 삼세번 생각한다
생각에 깊이가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적극적이며 대수롭지 않는 일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두 번째로 훌륭한 사람이다. …
[ Editor’s Cheers] 인색하지 말라
재물을 쓰는 데 인색한 사람은 가까운 사람도 잃게 된다.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은 모든 일에 잇속을 따지고 이리저리 재기 일쑤라서 좋은 인맥을 만들기 …
[Editor’s Cheers] 서둘지 말라
인생의 황혼기는 묵은 가지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꽃일 수 있어야 한다. 몸은 조금씩 이지러져 가지만, 마음은 샘물처럼 차오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
[Editor’s Cheers] 분수를 알면 생활이 즐겁다
만족을 모르는 욕심처럼 큰 재앙은 없다.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물질적으로 지나친 사치를 하지 말고 적당한 음식…
[Editor’s Cheers] 전도된 가치관
진정한 부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소유하는 것을 부라고 잘못 알아서는 안 된다. 부는 욕구에 따라 달라지는 상…
[Editor’s Cheers] 행복해지고 싶다면?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는, 욱하는지 욱하지 않고 끝나는지에 달려있다. 아무리 수입이 많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눈이 오는 산행을 꿈꾼다 차가운 겨울, 눈을 밟고 싶다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정갈하게 쌓인 산사의 눈송이들이 정겹다. 겨울이 없는 캄보디아에서 겨울의 정취를 기억해 내려고 구글(?)을 뒤적여도…

[Editor’s Cheers] 신맛 쓴맛 맛보지 말라
신맛 쓴맛을 다 맛보지 마라.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다 마찬가지이다. 지나친 정의는 부당함이 될 수 있다. 사과를 너무 짜면 나중에 쓴맛이 나온다. 무엇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