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 프놈펜 10.17 프놈펜 $1 = 4,060 리엘 · 1,343 원

칼럼

[Editor’s Cheers]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봄 바람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도 밤새 피운 꽃잎에 내린 이슬이 마르지 않아도 봄 바람에 날린 향기로 봄을 즐길 줄 안다 우리 사랑하는 …

칼럼 · 2019.09.04

[Editor’s Cheers] 그녀는 아름답게 걷네

1. 구름 한 점 없고 별 총총한 밤하늘처럼 그녀는 아름답게 걷네 어둠과 밝음의 최상의 것들이 모두 그녀의 얼굴과 눈에서 만나서 하늘이 밝은 한낮에게는 주지…

칼럼 · 2019.08.27

[Editor’s Cheers] 어떤 날은…

어떤 날은 바람이 불면, 창문을 닫기보다 가슴까지 열어젖혀 바람이 되어 한께 갈 데 까지 가고 싶다 경계도 없이 형체도 없이 바람처럼 춤추며 드나들고 싶다.…

칼럼 · 2019.08.23

[Editor’s Cheers] 무소유의 세상을 그립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섯 가지의 공통된 마음이 있다. 이익을 보면 달려들고, 미인을 보면 애정을 느끼며, 음식을 보면 탐이 나고, 안인을 보면 몸을 눕힌다. 그…

칼럼 · 2019.08.14

[Editor’s Cheers] 자기다운 자기

어떤 유명한 인디언 조각가에게 물었습니다. “이처럼 인디언을 꼭 닮은 조각품을 만드는 비결이 무엇인지요?” “간단하지요. 인디언답지 않는 것을 전부 잘라내…

칼럼 · 2019.08.01

[Editor’s Cheers] 결혼에 대하여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

칼럼 · 2019.07.24

[Editor’s Cheers] 개구리의 명상

사랑하며 배우며 가르치며 비바람 심한 이 거센 세월을, 서로 잠시 비켜서 쉬어가기 위하여 외로움, 즐거움, 그리움, 서로 주고 받으며 살아가옵니다. 살아가면…

칼럼 · 2019.07.17

[Editor’s Cheers] 먼 길 가는 철새를 위하여

먼 길, 먼 먼 길을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그저 예정된 곳에, 예정된 시간까지 날아가기 위하여 한 번도 날개를 멈ㅋ추지 않고 하늘 높은 푸른 곳을 …

칼럼 · 2019.07.10

[Editor’s Cheers] 아내의 얼굴

시인의 말처럼 경청해 주는 아내의 눈망울을 답하기 위해 미소띄운 얼굴로 말하길 잊지 않는다. 수고한 손을 잡아주면 되려 어색해 감사함을 잊지 않는다. 피곤…

칼럼 · 2019.07.04

[Editor’s Cheers] 스트레스 해소법

여성은 생리적인 특성 때문에 남성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 증상을 느낀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에서는 특히 불평등한 생활조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칼럼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