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농부들은 애써 기른 망고를 팔 시장이 없어, 농장 한편에 30톤의 망고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다. 시엠립에 거주하는 농부 센 폰 씨는 “과수원 주인으로서, 구매자가 없을 때 어떤 느낌이 들겠습니까? 동료 농부들은 30톤의 망고를 버렸습니다. 기운이 다 빠지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망고 구매자가 없고 농부들이 처분만 하고 있어서, 앞으로 농부들은 더 이상 망고를 재배하지 않을 것이다. 중개인은 킬로그램당 100리엘(30원) 미만을 지불하고 있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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