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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ditor’s Cheers] 다른 길은 없다

입력 2018.07.24 08:53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있다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
많은 빗나갈 길들을 걸어 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영혼이 절벽에 올라 왔음도 알아야 한다.

그 상처, 그 방황, 그 두려움을
그 삶의 불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지치고 피곤한 발걸음들이 없었다면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지도 못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도
갖지 못했으리라.

그러므로 기억하라.
그 외의 다른 길이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자기가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우리들 여행자는
끝없는 삶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진리를 때달을 때까지
수많은 모퉁이를 돌아가야 한다.
들리지 않는가.

지금도 그 진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삶은 끝이 없으며
우리는 영원 불멸한 존재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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