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을 잘 다룰 줄 알라.
쉬지 않고 사는 것은
주막에서 쉴 사이도 없이 강행하는
긴 여행처럼 피곤하다.
많이 알고 있으면 인생을 즐길 수 있다.
인생의 첫 여로는
죽은 자들과의 여흥으로 보내라.
우리는 인식하고
우리 자신을 깨닫기 위해 산다.
그러므로 진실한 책은
우리를 사람으로 만든다.
인생의 두 번째 여로는
산 자들과 보내면서
세상의 좋은 것을 보고 느껴라.
좁은 땅 안에서는
모든 것을 다 발견할 수 없다.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도
모든 것을 분배하여, 때로는 풍요로운 것에
추한 것을 곁들여 놓았다.
인생의 세 번째 여로는
자기 자신 속에서 보내라.
이 마지막 행복은
철학을 하며 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