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두번째 창문을 열고]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
(2020년 6월 22일 연재 칼럼) 캄보디아에 들어오는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뜬금없는 3천불 예치금 제도로 3인 가족의 경우 1천만원을 들고 있어야 캄보디…

[두번째 창문을 열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앞서..
(2020년 6월 15일 연재 칼럼) 2019년 3월 9일 새벽 방콕의 어느 한 호텔에서 뉴스브리핑캄보디아 첫 해외 단합여행을 왔다. 어쩌다보니(대표님을 제외하고) 구…

[두번째 창문을 열고] 교민사회 보호는 교민들이!
(2020년 6월 5일 연재 칼럼) 우리 나라는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고, 반쪽 남은 남쪽은 동과 서로 또 갈라졌다. 어느 작은 커뮤니티에서도 파벌이 나뉘고…

[두번째 창문을 열고] 30분만 떠나면 보이는 것들
(2020년 6월 1일 연재 칼럼) 나는 16살에 캄보디아에 처음 왔다. 정확히 말하면 끌려왔다. 사춘기를 정통으로 맞고 눈물로 매일 밤 새던 그 시절 난 프놈펜이 …

[두번째 창문을 열고] 과거의 오늘, 내년의 오늘
(2020년 5월 25일 연재 칼럼) 요즘 핸드폰 사진첩이나 페이스북을 보면 ‘과거의 오늘’이라는 기능이 있다. 하루하루를 바쁘게 사느라 잊고 있던 1년 전, 2년 전…

[두번째 창문을 열고]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요즘드는 망상
(2020년 5월 14일 연재 칼럼) 눈만 뜨면 코로나19, 코비드19인 세상에서 산지도 5개월째. 혹자는 우스갯소리로 2020년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제대로 해…

[Editor’s Cheers]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봄 바람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도 밤새 피운 꽃잎에 내린 이슬이 마르지 않아도 봄 바람에 날린 향기로 봄을 즐길 줄 안다 우리 사랑하는 …
[Editor’s Cheers] 그녀는 아름답게 걷네
1. 구름 한 점 없고 별 총총한 밤하늘처럼 그녀는 아름답게 걷네 어둠과 밝음의 최상의 것들이 모두 그녀의 얼굴과 눈에서 만나서 하늘이 밝은 한낮에게는 주지…
[Editor’s Cheers] 어떤 날은…
어떤 날은 바람이 불면, 창문을 닫기보다 가슴까지 열어젖혀 바람이 되어 한께 갈 데 까지 가고 싶다 경계도 없이 형체도 없이 바람처럼 춤추며 드나들고 싶다.…
[Editor’s Cheers] 무소유의 세상을 그립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섯 가지의 공통된 마음이 있다. 이익을 보면 달려들고, 미인을 보면 애정을 느끼며, 음식을 보면 탐이 나고, 안인을 보면 몸을 눕힌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