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양식업자 협회(CAA)가 팔리지 않은 2만여 톤의 양식 물고기에 대해 정부에 해결방안을 요청했다. CAA는 정부가 해외 수산물을 대량 수입한 까닭에 싸고 많은 물량을 원하는 거래업자들이 빠져나가 국내 업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CAA의 속 라덴 회장은 현재 팔리지 않은 재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적지 않은 비용이 들고 있으며 해결방안이 제때 마련되지 않으면 다가오는 건기엔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수입을 반대하거나 미루라는 의도가 아닌, 우리 양식업이 살아갈 수 있도록 국내 판매처를 마련해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16일, 경제금융부 차관 판 팔라, 캄보디아 농업 및 지방 개발은행(ARDB) 국장 까오 땆 등은 긴급히 회의를 소집해 해당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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