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혼자만 알기에는 미안하다’ 시크릿 가든의 호사한 풍광 입력 2018.04.03 09:28뉴스브리핑 캄보디아 가가 글자 크기× 가작게 가보통 가크게 가아주 크게 가최대 원문 공유하기 텔레그램 페이스북 링크 복사 사람들은 나무의 그림자를 마구 밟고 다닌다 나무는 그림자가 밟힐 때마다 온몸에 멍이 들어도 동상에 걸린 발을 젖가슴에 품어주던 어머니처럼 사람들의 발을 기꺼이 껴안아 준다 – 정호승 시집에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