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까지만 해도 캄보디아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사람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자신들의 과거 연애사를 짧은 단편영화로 찍어 촬영하는 프리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싱가폴이나 미국으로 유학을 간 부유층 자제들이 그곳에서 본 문화를 캄보디아에서 따라하는 것인데 Full-HD급 화질의 근사한 영상이 만들어지는 걸 보고(실제로 유투브에서 Cambodia pre-wedding 으로 검색해보면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부유층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점차 멋진 영상미와 스토리를 담기 위해 드론, 수중 촬영 등 뮤직비디오 수준의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중이다.
요즘에는 부유층들 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도 프리웨딩 촬영을 하여 좋은 추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려 한다. 프리웨딩 촬영은 편당 약 200달러(프놈펜 내 사진촬영) ~ 수천, 수만달러(1급 회사에서 해외 촬영 시)가 든다. 이에 따라 프리웨딩 촬영 프로덕션이나 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촬영기사와 편집자들의 몸값도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