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여 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 온 차두리(FC서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반납했다. 당초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마치고 바로 은퇴하려 했으나 “박수를 받으며 떠나라”는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홈에서 영예의 은퇴식을 치르게 됐다.
지난 13여 년간 한국 축구를 든든히 뒷받침해 온 차두리(FC서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반납했다. 당초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마치고 바로 은퇴하려 했으나 “박수를 받으며 떠나라”는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홈에서 영예의 은퇴식을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