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전화기를 파는 매장 중 중고 전화기를 새 전화기로 둔갑시켜 파는 곳이 있다. 특히 캄보디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폰을 속여 파는 경우가 많다. 새것으로 둔갑한 휴대폰은 정말 감쪽같아서 웬만한 눈으로는 식별할 수가 없다. 새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액정 부분의 흠집이 있는 지 살펴보고, 특히 충전 코드를 연결하는 부분이 벗겨지지 않았나 체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걸 알아채기란 워낙에 어렵기 때문에 중고 휴대폰을 판매하지 않는 대형 휴대폰 매장을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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