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캄보디아 교통부에서 공식적으로 발급하는 번호판은 알파벳 Y까지이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갑부들이 타고다니는 고급 승용차들을 중심으로 AA, AB번호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자동차 번호판 발급처리소에다가 2000달러 상당의 뇌물을 주고 오는 1~2년후에야 나타날 번호판을 미리 달고 부와 힘을 과시하는 것이다. 좋은 번호판을 달면 중고시장에서 더욱 높은 가격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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