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철마다 서도 관광버스 춤, 꼭지점 댄스 등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이 유행을 한다. 2016년 캄보디아에서 최고로 유행하는 춤은 바로 ‘뒤꿈치 댄스’이다. ‘찌 다빗’ 이란 젊은 남자 가수가 만들어낸 이 춤은 뒤꿈치대고 발을 좌우로 비벼대며 상체를 흔드는 춤으로 누구나 한번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씨 바이 모안 돗’ (통닭구이와 밥을 먹고!)라는 의미없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로암 니 까엥 쯔응’ (뒤꿈치를 비벼라!) 라고 외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데 , 이번 쫄츠남 연휴 때 어딜 가든지 이 노래가 들리고 사람들이 모여 이 춤을 추었다. 심지어 시엠립에서 열린 앙코르 쏭끄란 축제에서 훈센 총리도 국민들과 함께 이 댄스를 즐겼다. 총리는 캄보디아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대중문화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가히 캄보디아의 ‘강남 스타일’ 이라 할 만 하다. / 놀 까니까, 정인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