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민들의 생활형편이 아직도 좋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싸고 좋은 물건보다 저렴한 물건을 선호한다. 가격이 제일 싸고 캄보디아에 많이 들어오는 제품은 베트남 제품들이다. 대표적으로 베트남제 야채, 과일, 음료수, 고기, 생선 및 생필품이 수입되어 오는데 가격은 정말 저렴하지만 품질은 말도 못하게 나쁘다. (야채와 과일에는 각종 방부제와 색소를 섞어넣고, 생필품들은 한달을 채 쓰지 못하고 고장이난다.)
그렇기 때문에 캄보디아 사람들은 베트남제품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있고 ‘베트남제’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베트남 제품 중 특히 캄보디아로 들어오는 제품이 더 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생선이나 육류가 싱싱해 보이도록 약품처리를 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화학첨가물들을 넣어 건강까지 위협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아무리 저렴하게 팔 지라도 이 제품이 어디에서 왔는지 한번 즈음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목 삐 위엣남 이라고 하면 조심하도록 하고 가공식품 같은 경우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 / 먹 짠 쏙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