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 해도 캄보디아에서 삼성 휴대폰을 쓰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워낙 저가의 노키아폰이 잘나가던 시기였었고 한국제품은 일본제품에 밀린다는 선입견또한 팽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이제 캄보디아 사람들은 다양한 모델과 적당한 가격,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삼성 폰을 선호하고 있다. 반면 노키아폰은 지난 크리스마스때 무려 30% 세일행사를 열었지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 멩 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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