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Editor’s Cheers] 행복하라
행복은 있는 그대로 만족할 때만 가능하다. 모든 사물은 쇠퇴하지 않는 것이 없다. 충만한 것에는 사물에 따라 각각 분량이 있다. 술잔은 한 잔의 술을 넣으면 …
[Editor’s Cheers] 자신을 창조하는 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 간다. 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든 사람이든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Editor’s Cheers] 바람이 불어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
[Editor’s Cheers] 현명한 자들의 수완
먼저 은혜를 베풀어라. 그리고 그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이는 현명한 자들의 수완이다. 미리 호의를 베풀면 이를 받는 자는 더욱 고마움을 느껴 더욱 공적을 …
[Editor’s Cheers] 지도자가 해야 할 일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가 편견에 사로잡히면, 이는 개인의 불행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조직의 불행으로까지 확산된다. 지도자가 편견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선 …
[Editor’s Cheers] 편견의 오만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선한 일을 한다. 상대방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싫어하면, 모처럼의 선행까지도 트집을 잡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능력이…
[나순 칼럼] 영결(永訣)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는 이청준 작가의 동화로, 어린 손녀가 죽음에 이르는 할머니를 지켜보는 얘기다. 칠순잔치를 치룬 후 할머니 키가 나날이 작아진…
[한강우칼럼] 예의범절
“소장님 계세요?” “소장님 지금 안 계십니다.” “지금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뭐예요?” “제 이름은 0000입니다.” “내 이름은 한강우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
[Editor’s Cheers]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에 푸른 풋콩 말아 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아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
[Editor’s Cheers] 부치지 못할 편지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거기서나마 나는 내 목마른 사랑을 꽃피웁니다. 비로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봅니다.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