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두번째 창문을 열고] 캄보디아 114
(2022년 4월 29일 연재 칼럼)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 진동 소리, 모르는 전화를 받기 전에 크게 뱉는 호흡, 통화 버튼을 누르고 씩씩하게 외치는 “여보…

[두번째 창문을 열고] 엄마와 딸
(2022년 4월 25일 연재 칼럼) 4월 25일은 둘째 딸의 생일이다. 둘째는 1년 내내 자기 생일만 기다리는 것 같다. 생일이 지나면 바로 D-364 카운트에 들어간다. …

[두번째 창문을 열고] 기댈 곳이 필요해
(2022년 4월 4일 연재 칼럼) 우리는 마음의 감기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울한 감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면에 깊은 상처가 신체에까지 작용해서 …

[두번째 창문을 열고] 풍토병 코로나
(2022년 3월 25일 연재 칼럼) 캄보디아 코로나가 엔데믹(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말한다.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풍토…

[두번째 창문을 열고] 캄보디아로 오세요
(2022년 3월 21일 연재 칼럼) 드디어 캄보디아 정부가 캄보디아 입국 도착비자 발급을 재개했다. 유례없는 전염병 시대에 들어서고 나라 간에 이동이 어려워진…

[두번째 창문을 열고] 넘어질 자리
(2022년 3월 14일 연재 칼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국민들에게 많은 위로와 기쁨을 주었다. 올림픽 스타는 매년 그래왔듯이 다음 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사랑에 …

[두번째 창문을 열고] 방구석 3.1절
(2022년 3월 7일 연재 칼럼) 매년 3월 1일은 나에게 주로 오전에 열리는 3.1절 행사를 취재하는 날이었다. 올해는 코로나의 직격타를 맞아 한인회에서 공들여 …

[두번째 창문을 열고] 반성 중 마감
(2022년 2월 28일 연재 칼럼) 주변에 코로나 확진 수가 무섭게 늘어나고 있다. 뉴스나 정부 발표에 의한 체감이 아니라 정말 ‘지인’들이 하나 둘 씩 걸리고 있…

[두번째 창문을 열고]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022년 2월 18일 연재 칼럼) 벼르고 벼르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오미크론 지역감염이 심해져서 취소해야하나 멈칫 했으나 그냥 밀어붙였다. 평일, 오후, 독…

[두번째 창문을 열고] 2월이 무사히 지나가길
(2022년 2월 11일 연재 칼럼) 1년 중 2월은 가장 짧아서 존재감이 없는 듯 있는 듯하다. 새해의 들뜬 분위기도 좀 가라앉고 캄보디아에서는 스멀스멀 무더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