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편집인 칼럼

[두번째 창문을 열고] 화상

(2021년 9월 23일 연재 칼럼) 여느 날과 다르지 않았던 어느 금요일 오후. 텔레그램 메시지에 답변을 쓰고 있는데 딸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평소와는 다른 날…

편집인 칼럼 · 2023.10.30

[두번째 창문을 열고] 엄마 살려

(2021년 9월 16일 연재 칼럼) 필자는 밖에서는 교민 주간지 편집장이지만 집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이므로 사실 퇴근 후가 더 바쁘다. 그래도 코로나19 이전에는…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위드 코로나

(2021년 9월 11일 연재 칼럼) 프놈펜 시내가 다시 북적인다. 몇 차례 봉쇄령과 통행금지를 겪은 시민들은 갖은 제재에도 이제 무덤덤해지는 분위기다. 델타변이…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여권 분실

(2021년 8월 19일 연재 칼럼) 평소에 필자는 꼼꼼과는 거리가 영 멀고 덤벙대고 잘 까먹는 캐릭터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건 재차 확인하며 챙겨왔…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먹는 즐거움

(2021년 8월 13일 연재 칼럼)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집콕을 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낙은 바로 ‘먹는 낙’이다. SNS를 통해서 요즘은 사람들이 어떤 먹을거리를 …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떠밀려서 하는 결정

(2021년 8월 6일 연재 칼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악동뮤지션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지 얼마 안됐을 때 한 토크쇼에 출연한 짧은 영상을 봤…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

(2021년 7월 30일 연재 칼럼) 캄보디아에 첫 봉쇄가 시행되고부터 일주일에 4일은 재택근무 중이다. 가족을 제외한 모두에게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일하는 엄…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내가 따라야 할 명령

(2021년 7월 23일 연재 칼럼) 어릴 적 내 모습을 아는 친구나 사람들이 매주 주간지를 편집, 마감하고 있는 나를 본다면 화들짝 놀랄 것이다. 어린 시절의 나는…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총리가 살아있다

(2021년 7월 1일 연재 칼럼)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간접 접촉자로 분류되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총…

편집인 칼럼 · 2023.10.25

[두번째 창문을 열고] 가까운 곳에 소망을 두자

(2021년 6월 25일 연재 칼럼) 누구에게나 코로나 블루는 찾아온다.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었다. 봄이 되면 꽃놀이를 하고 여름이 되면 해수욕을 하고 가을이 되…

편집인 칼럼 ·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