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캄보디아 사무소는 지난 20일 매년 약 2,000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설사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세계 손씻기날 행사에 유니세프는 매년 2,000명의 아이들이 설사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가장 저렴하게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책은 손을 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 전국적인 손씻기 장려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을 전 국민의 습관화 할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5세 미만 아이들 60만명이 설사관련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유아사망 원인 2위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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