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캄보디아 물가상승률은 2.9%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작년 동기에 기록된 1.8%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달러와 대비 리엘화 안정으로 인한 거시경제의 안정성에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찌어 짠토 중앙은행장은 외화보유고 증가(6월까지 40억달러, 전년대비 13.4%증가)로 인해 물가상승률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중 리엘화는 0.7%로 소폭 절상되었다. 중앙은행장은 3% 미만의 물가상승률은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이런 안정세로인해 국민들로부터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올해 7.6%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으며 연 물가상승률은 4%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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