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지난 2010년 이래로 에이즈 확산 방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아시아와 국제사회로부터 찬사를 받아왔었다. 이제 캄보디아는 2020년까지 HIV/AIDS을 모두 퇴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EU의 후원을 받아 캄보디아 내무부가 개최한 ‘HIV/AIDS, 마약, 인신매매, 노약자보호에 관한 옹호단체 워크숍’에서 내무부 소속 에이즈퇴치국장 뻰 위볼은 캄보디아의 에이즈 감염율이 급속도로 감소했으며 이는 관련 정부 기관과 NGO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약 80,000여명의 HIV/AIDS감염환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감염율은 과거 1일 100명에서 3명가량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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