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부정부패 바로미터 언론회견장에서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민 중 대다수가 정부의 반부정부패 전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1,000명의 캄보디아인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자 중 57%가 정부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동일 질문에서 인도네시아는 16%, 태국은 25%, 베트남은 24%, 필리핀은 41%, 말레이시아는 31%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응답자의 81%는 대중과 여론이 개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고, 80%는 부정부패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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