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껌뽕톰 지역에 내리친 낙뢰로 인해 세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펫 칼 껌뽕톰 주 썬뚝 구 경찰청장에 의하면 낙뢰가 주택에 바로 내려쳐 여성 1명과 아들이 즉사하고, 식구 네 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재 지역 당국에서는 주민들에게 태풍이 불고 낙뢰가 칠 때 유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심지어 집에 피해있는 상황에서 낙뢰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반면 껌뽕톰 주 쁘라삿 군에서는 논에서 놀도 있던 아이들이 낙뢰피해를 입었다. 사망자는 14세 남자 아이로 밝혀졌으며, 7세~13세 짜리 여자아이들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 4개월동안 캄보디아에서 낙뢰피해로 인해 35명의 사망자와 2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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