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이 지난 26일 오전 왕실 어경절 행사 결과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행사는 껌뽕스프 주 쯔바몬 시의 교육청소년체육부 쁘레아 쓰라에에서 열렸다. 왕실 어경절 의식은 매년 피삭 달에 열리며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닌 중요한 연례 의식 중 하나로 쌀, 콩, 옥수수, 참깨, 풀, 물, 포도주 등 7가지 음식에 ‘우사쁘리치’를 먹음으로써 나라의 징조를 보기 위해 열린다. 세 번의 쟁기질 후 왕실의 소를 풀어 일곱 종류의 음식을 먹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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