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통신부의 이동통신사 가격 규제 정책이 발표된 지 2주만에 국민들의 반감과 비난이 심해지자 규제 정책이 도로 취소됐다. 소 쿤 통신부 장관이 서명한 공문에 따르면 TRC(캄보디아이동통신규제위원회)가 지난 4월 22일 발표한 결정문의 내용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이 확인됐다. TRC는 지난 2009년 장관포고령에 위배되는 과도한 프로모션을 모두 금지시킨다는 내용의 금지령을 발표했지만, 국내 9개 이동통신사 중 8개 이동통신사가 이에 반대하면서 결정사항은 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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