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소재 기차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목격자들은 프놈펜 기차역에서 사복경찰을 자처한 남성들에 의해 다수의 총격이 가해졌다고 말했다.
총격 사건은 2024년 4월 26일 오후 1시 30분에 프놈펜의 벙꺽 기차역에 있는 카페에서 발생했다. 사건을 목격한 경비원은 남성 2명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6~7명으로 구성된 무장한 남성들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무장한 남성들은 곧바로 두 남성을 에워싸고 총기를 난사한 뒤 픽업트럭에 감금했다. 경비원이 사진을 찍자 무장대원들은 사진을 삭제하라고 했다. 무장한 남성들은 경비원에게 마약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를 위해 현장에 온 경찰은 무장한 남성들의 신원을 즉시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장에서 사용된 탄약을 회수하고 계속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