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 쑤어 노동부 장관은 지난 4일 노동부 청사에서 산토 다르모수마르토 인도네시아 대사와의 면담에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가 2024년까지 양국 간 장학금 기금 조성과 기술 연수생 교류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면서, 향후 직업훈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헹 쑤어 장관은 “노동부는 자국민과 외국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과 해외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에 대하여 노동부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국외에서 일하는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장으로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헹 쑤어 장관과 다르모수마르토 대사는 인도네시아의 역량과 양국 간 기술 연수생 교류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캄보디아 국민에게 기술 관련 장학금을 제공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노동부는 이러한 노력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