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올해 안에 새 항공사(캄보디아 에어라인)를 만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항공사는 캄보디아의 유명한 재벌인 로열 그룹의 끗 멩 회장과 필리핀의 산 미구엘 사가 합작하에 설립하게 된다. 로열그룹은 캄보디아의 호텔, 미디어, 이동통신 업계를 주름잡고있는 거대기업으로서 지난 2일 필리핀 에어라인(PAL)을 소유하고 있는 산 미구엘 사과 협약서를 체결했다. 캄보디아측이 지분의 51%를 차지 할 것이며, 필리핀측이 나머지 49%를 차지한다.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이 항공사는 올해 6월부터 국내선 운행을 시작할 것이며, 10월경 국제선 운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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