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멸종 위기에 처한 흰어깨 따오기(The white-shouldered ibis, 학명: Pseudibis davisoni)가 캄보디아 북부와 북동부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흰어깨 따오기는 지난 2013년 캄보디아에서 첫 발견되었으며 멸종 위기종으로 IUCN 적색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캄보디아 쁘레야 뷔히어주, 몬돌끼리주, 라타나끼리주, 끄라체주, 스떵뜨라엥주와 톤레삽 저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다. 흰어깨 따오기는 사다새목 저어새과 따오기아과에 속한 새로 검은색 몸체, 흰색 목, 길고 붉은 다리와 날개를 펼때 어깨에 눈에 띄는 흰색 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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