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가 기후 변화 위기와 종교 교육을 접목해 캄보디아의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지 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캄보디아 사회에서 종교가 갖는 영향력은 인력자원 발전, 자연 과학 연구 및 사회 발전 등의 분야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캄보디아 틴 폰록 차관 겸 지속가능발전협의회(NCSD) 부회장은 종교의 시각에서 비롯된 환경 교육은 듣는 이들에게 자연과 기후 변화 이슈에 관한 관심을 두게 하고 캄보디아의 환경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교부 케삼오운 차관은 “기후 변화는 인간의 행위가 환경에 끼친 결과”라며 환경과 자연 자원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가르치고 이끄는 것은 종교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