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대기중인 캄보디아쌀
2022년 첫 2개월 동안 캄보디아는 52개 국가를 대상으로 183만 톤이 넘는 농산물을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1% 증가한 수치이다. 벵 사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주요 수출품은 쌀이고, 수출량은 15만9331톤에 달했다.
캄보디아는 지난 해 보다 35.54% 증가한 26,507톤의 쌀을 EU 국가 20개국에 수출했고, 중국에 수출한 쌀은 5만6385톤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49.8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3개국에도 3,141톤의 쌀을 수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쌀을 수출하는 기업은 41개가 있다. 주요 기업들에 수출량이 집중되어 있는데, 10대 기업이 총 77,039톤, 나머지 31개 기업이 26,019톤의 쌀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