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적 항공사인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CAA)은 수도 프놈펜과 씨엠립 간 국내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CAA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재개된 첫 비행편인 ATR-72는 2월 4일 오전 10시 20분 프놈펜 국제공항을 출발해 45분 간 비행 후 2월 4일 오전 11시 5분 씨엠립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코로나19로 오랜 결항 후 첫 비행기에 오른 탑승객들은 회사에서 기념품으로 모자를 받았다. 이 항공편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주 2회 운항한다.
CAA는 프놈펜과 씨엠립 간 비행 재개는 뉴노멀로 복귀하고자 하는 왕립 정부의 정책, 백신 관광 전략, 2021-2023년 국내 관광 운동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 탑승한 CAA 직원들이 항상 표준 운영 절차(SOP)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엄격한 조치를 준수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은 캄보디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안전 인증서 (IOSA)를 받은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의 정회원이다.




